운명 관련 속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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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-08-07 15:13 조회9,371회 댓글0건본문
운명 관련 속담
●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.
●팔자가 사나우면 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라.
●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년 맏이라.
●청승은 늘어가고 팔자는 오그라진다.
●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.
●안 되는 놈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.
●아니 되는 놈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.
●아니 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.
●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.
●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우면 감기 앓는 놈 없다.
●복 없는 여자는 봉놋방에 가서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.
●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한다.
●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.
●제 팔자 개 못 준다.
●잘살아도 내 팔자요, 못살아도 내 팔자.
●부모가 반 팔자.
●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 듯 한다.
●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.
●삼천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.
●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.
●여자 범띠는 팔자가 세다.
●여자 말띠는 팔자가 세다.
●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.
